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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노종현, 고양이 같은 귀요미 미모 뽐내…“본인이 귀여운 거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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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라이프 온 마스’ 노종현이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최근 노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 #효과 #kdrama #ocn #drama #라이프온마스 #라온마 #최고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토요일 #일요일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종현은 노란 우비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고양이 같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노종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 본인 귀여운 거 아시는구나” “사진 보는데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노종현은 ‘라이프 온 마스’ 조남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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