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릴리 콜린스 근황 보니…‘여전한 아름다움’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가 새삼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릴리 콜린스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인다.

24일 릴리 콜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lo of h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릴리 콜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한결같은 미모가 시선을 끈다.

릴리 콜린스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는 뉴욕의 평범한 소녀 클레리가 어느 날 자신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섀도우 헌터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인간 세상과 다운 월드, 두 세계를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전쟁을 그린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는 해럴드 즈워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국내에서는 2013년에 개봉했다.

릴리 콜린스를 비롯해 제이미 캠벨 바우어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새로운 액션 판타지의 장을 연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는 24일(오늘) 저녁 7시 50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