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윤경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차 다녀온 홍콩 덥고 습하고 다들 고생했지만 그래도 좋은사람들과 좋은추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배윤경이 담겼다.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생 많으셨어요~”, “윤경언니 넘 예뻐요ㅠㅠ”,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원피스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웹드라마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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