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역배우 이로운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10살 아역배우 이로운과 65세 최고령 매니저 할머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할머니는 이로운과 그보다 한 살 형인 이건화, 두 손주를 키우고 있다.
한국에서는 할머니와 두 형제 셋이 함께 산다.
이로운의 엄마, 아빠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할머니는 “아들 내외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그때부터 내가 키우기 시작했다”며 “형이 먼저 데뷔를 했는데 로운이가 먼저 이름을 알렸다”고 형제 모두가 아역배우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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