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엄마는 중국 사업…알고보니 한살 친형도 아역배우 “형이 먼저 데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역배우 이로운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10살 아역배우 이로운과 65세 최고령 매니저 할머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할머니는 이로운과 그보다 한 살 형인 이건화, 두 손주를 키우고 있다.

한국에서는 할머니와 두 형제 셋이 함께 산다.

이로운 엄마 할머니 형 / MBC
이로운 엄마 할머니 형 /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캡처

이로운의 엄마, 아빠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할머니는 “아들 내외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그때부터 내가 키우기 시작했다”며 “형이 먼저 데뷔를 했는데 로운이가 먼저 이름을 알렸다”고 형제 모두가 아역배우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