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크리에이터 밴쯔가 거대한 크기의 수육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본업인 먹방에 몰두하는 밴쯔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밴쯔는 방송 5주년을 맞아 거대한 음식 먹방에 도전했다.
직접 삶은 수육, 새우, 참치 등을 준비한 그. 수육을 크게 한 점 썰어낸 밴쯔는 “우리 고추장 다들 방 한 켠에다가 놔두잖아요”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영자 역시 “누구나 밴쯔와 나처럼 살진 않는다”며 웃음을 보태기도.
JTBC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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