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페랄라다 백승호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승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운동 끝나니 심심하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승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촬영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승호선수 나중에 라이브 한 번만 해주데오”, “축구만잘하면됫지얼굴까지잘생겨서부럽다...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백승호의 나이는 올해 22세.
백승호는 CF 페랄라다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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