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워터밤’에서 리즈를 갱신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rite show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2018’ 무대 참석 후 여러 포즈를 취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제니는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새로운 다이어트 워너비로 등극했다.
1996년생인 제니의 나이는 23세.
지난달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발매한 블랙핑크(BLACKPINK)는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로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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