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현재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조현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어제 본방사수 감사합니다~^^ #그녀로말할것같으면 #촬영 #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조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잘생겨진 조현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0년생인 조현재의 나이는 39세.
조현재는 지난 3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5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조현재가 아침 뉴스 앵커 강찬기 역으로 출연 중인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조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