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유리가 ‘복수노트2’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되는 XtvN ‘복수노트2’에서 서유리는 박희진의 동생이자 오자매의 골드미스 이모 김선희 역을 맡았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샌 나를 위한 매니저의 배려..ㅋㅋ 커피가 짱크닷..!!!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서유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XtvN ‘복수노트2’는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로 오는 8월 13일(월)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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