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더보이즈(THE BOYZ) 뉴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최근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오늘 하루 힘들었지? 귀여운 해피랑 사랑둥이 큐&뉴 보면서 힐링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뉴는 강아지를 안은 채 촬영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투 샷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인 뉴의 나이는 올해 21세.
더보이즈(THE BOYZ)가 출연하는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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