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한예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운동은 너무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헬스장 거울 앞에선 모습이다.
운동으로 체력 관리에 집중하는 한예슬의 근황에 네티즌 역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의료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수술을 집도한 병원과 담당의는 과실을 인정했고, 한예슬은 응원을 보낸 이들에게 “꼭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예슬.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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