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 작가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이동욱이 도깨비에 출연하고 싶어서 김은숙 작가에게 이야기를 했으나 처음에는 거절당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포기하기 싫었던 이동욱은 해외로 출국하는 김은숙 작가의 옆자리를 예약했고 기어코 저승사자 역할을 따냈다.
김은숙 작가는 당시 이혼하지 않았고 잘 살고 있다고 SNS에서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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