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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스타 작가 김은숙, 대학로에서 연극 대본 쓰며 힘겨운 삶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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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톱 배우들이 먼저 찾는 스타 작가들을 알아봤다.
시청률 제조기인 김은숙 작가의 작품들이 모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흥행했다.
또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모두 한류스타가 됐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실제로 모든 작품들이 시청률 20% 미만이 없다.

김은숙 작가는 고교 졸업 후 가구 공장에 경리로 취직했다가 작가의 꿈을 버리지 못 해 상경했다.
이후 대학로에서 연극 대본을 쓰며 힘겨운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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