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침묵’이 23일 오후 한 영화 채널에 편성되어 시청자와 만난다.
‘침묵‘은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정지우 감독의 작품.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스크린을 빛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현재 관람객 평점 8.25점, 네티즌 평점 7.76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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