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는 삼청동 브런치 맛지빙 소개됐다.
월 매출 3천만 원을 기록하는 소문난 맛집이다.
손님들은 담백하고 맛이 다 잘어울린다, 비주얼도 예쁘고 양도 푸짐해 좋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선 살레 브런치, 수크레 등의 메뉴가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르XXX
서울 종로구 삼청로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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