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손아섭은 오늘(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야살려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아섭은 짧은 옷차림을 한 채 한 곳을 응시 중인 모습이다. 특히 새까맣게 탄 그의 팔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더워요 ㅠ ㅠ 그래두 화이팅”, “손오빠 살리러가야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손아섭의 나이는 올해 31세.
손아섭은 2018 시즌 연봉 15억 원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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