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머리 어쩌면 좋져?”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옅은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머리색과 함께 더욱 사랑스러워진 그의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현석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최연수는 탈락 이후에도 밝은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74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이다.
한편, 최연수의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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