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형섭X의웅의 이의웅이 물오른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의웅은 형섭X의웅 공식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ㅠㅍㅠ 모두가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파이팅 합시다! 더위 먹지 말고! 제 사랑 드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의웅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더욱 멋져진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흐기영어엉”, “웅이도 더위조심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인 이의웅의 나이는 올해 18세.
이의웅이 속한 형섭X의웅은 지난해 11월 첫 앨범 ‘눈부시게 찬란한’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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