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 에반젤린 릴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에반젤린 릴리는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머리 스타일링을 받는 중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에반젤린 릴리가 와스프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 ‘앤트맨과 와스프’는 전작 ‘앤트맨’을 연출한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아 진두지휘했다.
여기에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를 비롯해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시번, 마이클 페나, 해나 존-케이먼, 월튼 고긴스 등 유수의 배우들이 출연, 스크린을 수놓는다.
절찬 상영 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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