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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갈수록 더 예뻐지는 미모…‘비결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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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어둡게 검정색으로 염색! 다들 거울에 비친 셀카들을 잘 찍던데 난 좀 어색한느낌...어떻게 해야 잘찍을 수 있나요?? 안그래도 긴 손가락이 더 길어보이고 눈은 어딜 봐야 하는건지..?! 거울샷 잘찍는 장인들 부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로 촬영 중인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작다” , “갈수록 예뻐지시네” ,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하리수는 미키정과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올해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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