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어둡게 검정색으로 염색! 다들 거울에 비친 셀카들을 잘 찍던데 난 좀 어색한느낌...어떻게 해야 잘찍을 수 있나요?? 안그래도 긴 손가락이 더 길어보이고 눈은 어딜 봐야 하는건지..?! 거울샷 잘찍는 장인들 부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로 촬영 중인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작다” , “갈수록 예뻐지시네” ,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하리수는 미키정과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올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