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상균과 공식 활동을 준비 중인 타카다 켄타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타카다 켄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멀리서도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포스터 봤어요... 균켄너무 예뻐요!! 오늘도 화이팅”, “와... 너무 잘생겼어요!”, “울 켄타 머리색 너무 잘어울린다 사랑해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카다 켄타는 최근 김상균과 함께 SBS 드라마 ‘맨발의 디바’에 출연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맨발의 디바’는 다음달 11일 자정 SBS와 웹에서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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