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바다에서 휴가를 보내는 정유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야 가랏!! 바다 보고 다양하게 신남”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다 앞에서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는 멀리서도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너무 잘 봤어요 힐링하고 오세요 다음시즌에도 나오세요”, “예쁜 바다에 예쁜 언니. 요즘 날씨 진짜 더운데ㅜ 몸 잘 챙기세요 !!”, “언니 잘 쉬다가 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최근 종영한 MBC ‘검법남녀’에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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