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반려견 때문에 해외여행 못 가게 된 가족…‘그 사연은?’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7.23 16: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성 기자] 가족들의 여권을 몽땅 물어뜯어버린 반려견 때문에 해외 여행을 못 가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여권을 늘 안전한 곳에 두어야 한다는 교훈을 남긴 한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윈체스터에 사는 엘라와 러셀 부부는 여름을 맞아 세 아이와 함께 스페인으로의 여행을 계획했다.

Daily mail
Daily mail

하지만 여행 날 아침이 밝자 가족은 미처 준비하지 못한 여권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이내 아내 엘라가 아이들의 여권을 찾아냈지만 이미 반려견 베일리에 의해서 너덜너덜해진 상태였다.

가족들은 급한대로 응급처치를 한 뒤 공항에서 사정해보았지만 소용 없었다.

Daily mail
Daily mail

그대로 집으로 돌아와야 했던 가족들. 

그들이 지불해야 하는 돈은 총 2,500파운드(한화 약 370만원) 이었다.

결국 가족들은 휴가를 변경하기로 했으며 다음부터는 여권을 잘 챙겨놓을 것을 다짐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