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활동 중인 권이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권이슬은 “서울 최고 기온 37도...? 작년 겨울에 최저 기온이.. 중간 없는 #날씨 ........건강 챙기세요ㅠ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살구색 의상을 입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폭염 특보 및 주의보가 이어지는 날씨 속에 팬들의 건강을 챙겼다.
찜통 더위마저 잊게할 그의 상큼하고 아름다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권이슬은 2013년 게임 전문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에 입사한 뒤 1기 게임대회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롤챔스 여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권이슬은 현재 ‘트위치TV’ 및 유튜브 등 개인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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