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곡성’ 천우희, 초밀착 셀카도 상큼해...“어플이 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천우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 어플이 사기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얼굴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우윳빛 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천우희 SNS
천우희 SNS

한편, 나홍진 감독이 연출을 한 ‘곡성’은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총 상영시간은 156분이다.

영화는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히는 줄거리를 담았다. 

천우희는 영화 ‘곡성’에서 무명 역을 맡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