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천우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 어플이 사기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얼굴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우윳빛 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나홍진 감독이 연출을 한 ‘곡성’은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총 상영시간은 156분이다.
영화는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히는 줄거리를 담았다.
천우희는 영화 ‘곡성’에서 무명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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