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JTBC ‘썰전’ 측은 휴방을 결정했다.
23일 ‘썰전’은 공식입장을 통해 휴방의 이유를 밝혔다.
JTBC ‘썰전’ 측에 따르면 “23일(오늘) 예정됐던 ‘썰전’ 녹화는 취소됐습니다. 아울러 오는 26일 ‘썰전’ 본방송 역시 휴방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JTBC와 ‘썰전’ 제작진은 고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상태입니다”라고 밝혔다.
또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대로 알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TBC ‘썰전’ 제작진 공식입장은 아래와 같다.
알립니다.
23일(오늘) 예정됐던 ‘썰전’ 녹화는 취소됐습니다. 아울러 26일(목) ‘썰전’ 본방송 역시 휴방합니다.
현재 JTBC와 ‘썰전’ 제작진은 고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상태입니다.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대로 알리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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