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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여심 저격하는 근황 모습…‘남친짤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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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왕대륙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블티를 들고 있는 왕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 잘생겨진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왕대륙 인스타그램
왕대륙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더 잘생겨짐...” , “셀카 자주 좀 보여줘여ㅠㅠ”, “내한 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왕대륙은 지난 2016년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왕대륙은 영화판 ‘장난스런 키스’에 캐스팅됐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나의 소녀시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프랭키 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1991년생인 왕대륙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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