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왕대륙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블티를 들고 있는 왕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 잘생겨진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잘생겨짐...” , “셀카 자주 좀 보여줘여ㅠㅠ”, “내한 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왕대륙은 지난 2016년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왕대륙은 영화판 ‘장난스런 키스’에 캐스팅됐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나의 소녀시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프랭키 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1991년생인 왕대륙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