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나르샤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련된흥겨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흥에 취해 사진을 찍은 나르샤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신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부부 귀여움ㅋㅋㅋㅋ”, “부럽다”, “존잘존예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했다.
또한 지난 2016년 나르샤는 남편 황태경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81년생인 나르샤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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