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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후보’ 야부키 나코, 사랑스러운 미모로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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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로 급부상한 야부키 나코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야부키 나코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일본 활동 당시 상큼하고 앳된 미모의 야부키 나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부키 나코 / 온라인 커뮤니티
야부키 나코 /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야부키 나코는 지난 1차 그룹 배틀 경연 당시 걸그룹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며’ 메인보컬을 맡아 가창력을 가감없이 뽐냈다. 그 결과 330표를 획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그는 최종 등급 발표 당시 F클래스에서 A클래스로 수직 상승한 대이변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2001년에 태어난 야부키 나코는 한국 나이로 18세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현재 Mnet에서 방영 중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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