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세븐틴(Seventeen) 민규가 멤버들과 곱창 파티를 즐겼다.
민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곱창 파티 4인. 나만 내 얼굴 안 보이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지, 에스쿱스, 정한, 민규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들은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대에서의 모습이 아니 일상 속 자유로운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특급 조합이다! 곱창 맛있게 먹어~ ”, “진짜 멋있다~ 보고 싶어 오빠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은 최근 ‘어쩌나’로 컴백해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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