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활력템 순위가 소개됐다.
3위는 블루투스 마이크, 2위는 셀프 마사지기, 1위는 돈이 차지했다.
블루투스 마이크를 소개하며 이슬기 아나운서는 채연의 둘이서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또 이선영 아나운서는 아기 상어를 불러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셀프 마사지기를 소개하며 이슬기 아나운서는 “힐을 자주 신고 해서 남편에게 다리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는데, 남편이 생일날 생일선물로 다리 마사지기를 줬다. 마사지를 해주기 싫다는 뜻인 것 같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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