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균상이 자신이 반려묘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귱이 그리고 #솜이 나도.. 울집 애기들이 왜 개냥인지 몰라요 다 이런건줄 알았징..배를 만지고 물고 그래도 사람한테 하악질한번 한적없는 순댕이 내 시키들.. (맞아요 자랑하는거에여)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확 달라진 외모로 브이라인 턱선으로 변신했다.
또 윤균상은 반려묘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마저 행복하게 만들었다.
윤균상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 이후에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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