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스페셜 시큐리티: 라스트 미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페셜 시큐리티: 라스트 미션’은 로슨 마샬 터버 지난 2017년 11월 개봉했으며 알레인 드스로처스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해병대에서 대위로 퇴역한 에디는 좀처럼 일자리를 찾지 못해 근근이 살아가던 중, 한 쇼핑몰의 야간 경비원을 맡게 된다.
야간 근무조 책임자인 밴스에게 업무 설명을 받고 근무에 들어간 에디는, 누군가에게 쫓기던 여자아이 제이미를 만난다.
곧 의문의 사나이가 찾아와 거액의 돈과 아이를 교환하자고 제안한다.
이에 에디를 포함한 경비원들은 불안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이 영화에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벤 킹슬리, 리암 맥킨타이어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스페셜 시큐리티: 라스트 미션’은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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