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앤드류 아담슨 감독이 연출한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은 조지 헨리, 윌리암 모즐리, 스캔다 케인즈, 안나 팝플웰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모험, 가족, 판타지 장르로 상영시간은 139분이다.
영화는 마법의 옷장을 통해 환상의 나라로 들어가게 되는 줄거리를 담았다.
2차 세계대전 중, 전쟁을 피해 먼 친척 집에 맡겨진 네 남매들은 어느 날, 그 저택에 있는 마법의 옷장을 통해 환상의 나라 나니아에 들어가게 된다.
아이들은 마녀의 마법에 빠져 영원히 겨울만 계속되는 나니아를 위대한 사자 아슬란과 함께 구하기 위해 불가능한 모험을 시작한다.
과연 이 아이들은 나니아를 구할 수 있을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나에겐 최고의 판타지 영화”, “어릴 때 보고 다시 봐도 재미있는 작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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