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복면가왕’ 황혜영, 일상 속 모습 보니…‘김 씨 삼부자와 즐거운 한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복면가왕’ 황혜영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씨삼부자 오늘 #플리마켓 매장 방문 #정용형제  #아무래도개그의피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황혜영 인스타그램
황혜영 인스타그램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삼부자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둥이들~~~”, “너무 귀여워요ㅎㅎ”, “남편분도 멋있으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혜영은 지난 22일 MBC ‘복면가왕’ 그라인더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1994년 투투 1집 앨범 ‘Two Two 1th’로 데뷔했다.

그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며 지난 2011년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