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 시각 원-달러-엔화-유로-프랑 환율이 화제다.
지난 23일 오전 8시 24분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002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128.00원이다.
이는 전일대비 7.50원 하락했으며 0.66% 내려간 값이다.
같은 날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002회차에 따르면 원-유로 환율은 1,324.50원이다.
이는 전일 대비 2.32% 상승했으며 0.18% 오른 값이다.
이어 23일 오전 원-엔화 환율은 1014.21원이다.
이는 전일대비 4.34원 올랐으며 0.43% 상승한 결과다.
마지막으로 원-프랑 환율은 1,138.13원이다.
이는 전일대비 1.72원 상승했으며 0.15% 올린 값이다.
현재 원-달러를 제외한 원-유로-엔화-프랑 환율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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