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부잣집 아들’ 김지훈이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죠잉 #부잣집아들 #이광재 #무더위시작 #클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부잣집 아들’ 촬영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김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데뷔 초와 다름 없는 김지훈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1년생인 김지훈의 나이는 38세.
극중 김지훈은 철없이 살아온 부잣집 아들 이광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홍수현이 출연 중인 MBC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0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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