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석원의 아내 백지영이 딸 정하임을 향한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6월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따고 나갈거에요? 너...혹시 천재 아니냐? 아 그럼 퓌곤한데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딸 정하임은 문을 야무지게 따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정하임은 어린 아기가 야무지게 대문을 열어 이목을 끈다.
백지영은 ‘딸 바보’의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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