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6년 당시 8회를 맞는 성남시 중소기업인 ‘장려상’에 이준석·김영석 ㈜코마&코마트레이드 공동대표가 각각 선정됐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당시 성남시장은 이재명 현 경기도지사다.
성남시는 중소기업인 수상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기업별 수출 실적, 생산매출액 성장률, 기술개발 노력과 기업경영 성실도 등을 종합평가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수상한 기업중 ㈜디에스피원은 분당구 삼평동에 2006년 설립된 사원 수 34명의 초고속 통신신호·기기 연구 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
그리고 이준석 대표의 ㈜코마&코마트레이드는 분당구 삼평동에 2012년도에 설립된 사원 수 68명의 모바일 기기·소형 생활 가전 제조·유통기업-인 것으로 당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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