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와 박성웅이 고아성의 곽정욱이 복지원 원장을 살해할 거라는 추리를 들었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김연석(곽정욱)의 3년의 공백을 쫓던 중에 당시 새마을 사업으로 노숙자들을 복지원에 강제로 데려갈때 수용됐다는 것을 알아냈다.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은 직접 복지원을 찾아갔고 함께 복지원에 입원한 환자로부터 복지원의 간호사가 김연석(곽정욱)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증언을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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