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와 박성웅이 연쇄살인마 곽정욱의 뒤를 쫓았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이 연쇄살인마 이순경(곽정욱)의 뒤를 쫓는 내용이 나왔다.
태주(정경호)는 이순경(곽정욱)이 연쇄살인범의 진범임을 알게 되고 그의 집에 납치된(고아성)을 구출해 오지만 동생만 있고 범인은 도망간 후였다.
동철(박성웅)은 이순경의 본명은 김연석(곽정욱)이고 발령받은 날짜가 태주(정경호)와 동일하다는 점을 수상하게 생각했다.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은 김연석의 옛날 집을 찾았고 동네 주민에게 그의 아버지가 불을 냈다는 진술을 듣지만 증거를 조사한 결과 누군가 방화를 했다는 것과 이순경이 불을 냈을 거라는 예상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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