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연쇄살인마 곽정욱에게 납치된 고아성을 구했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나영(고아성)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에 의해 납치됐다.
태주(정경호)는 “윤순경이 납치된지 9시간이 지났다. 위험하다"라고 말했고 동철(박성웅)은 “주소도 가짜, 이름도 가짜. 아니 우린 어떻게 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어?”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태주(정경호)는 나영(고아성)을 구출하기 위해 동철(박성웅) 그리고 서부 3반 형사들과 함께 수색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 집에서 묶여잇는 나영을 발견하고 구조했고 나영을 태주를 보자 눈물을 흘렸다.
또 나영의 손에 빨간 매니큐어를 칠한 사람이 이순경(곽정욱)의 동생이 태주(정경호)가 2018년에서 찾던 살인마 김민석임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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