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의 조카 3인방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웨딩드레스숍에 간 김종국, 솔로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승리, 대구에서 생일을 보내게 된 이상민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김종국은 결혼을 앞둔 조카인 모델 우승희와 예비 조카사위는 이수환 영상감독을 만났다. 그리고 이 자리에 김종국의 사촌누나 고미숙 씨, 김태희 씨와 또 다른 조카인 가수 소야와 그 동생 소미도 함께 했다.
특히 우승희와 소야-소미 자매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녀 3인방은 김종국 일가친척의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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