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이상우가 한지혜 딸 서연우가 자신의 유전자가 아닐까 의심했다.
22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은태(이상우)는 유하(한지혜)가 친족 수혈 부작용에 집착하는 걸 알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은태(이상우)는 은수(서연우)의 아버지인 성운(황동주)도 친족 수혈 부작용을 확인하는 간조직 검사를 부탁한 것을 알게됐다.
한편, 진희(김미경)는 유하(한지혜)를 찾아가서 병원에서 은태와 유하에 대한 얘기들이 돌자 은수(서연우)의 병원을 옮기라고 종용했다.
은수(서연우)와 함께 있던 미연(장미희)은 진희(김미경)에게 “병실에서 아이가 다 들리겠다. 나중에 얘기하자”라고 말했다.
또 미연(장미희)는 유하(한지혜)의 서랍에서 은태(이상우)가 은수(서연우)의 아빠라고 표기된 유전자 검사지를 보고 효섭(유동근)에게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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