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미나의 남편 류필립은 소리얼로 활동을 하다가 최근 트라이얼로 활동명을 변경해 4년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류필립은 아내 미나와 신혼여행 인증샷을 남겨 팬들의 이목을 끈다.
19일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필립#미나#데스틴비치 햇살에 녹는중 #무공해#대박#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필립은 아내 미나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완벽한 비주얼 부부로 행복한 신혼여행 셀카를 공개했다.
류필립은 가수로서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소리얼 멤버들과 새 앨범 발매했다.
특히 보컬 그룹 소리얼이 트라이얼(류필립, 주대건, 강성호)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 앨범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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