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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덕화, 파란만장 인생사…25살에 오토바이 사고로 ‘중환자실 10개월-3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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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멤버들과 낚시를 하러 가면서 젊었을때 겪은 오토바이 사고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열 네번째 사부로 배우 이덕화를 만났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이덕화는 멤버들과 장마 기간의 흐린 날씨에도 낚시를 하러 가기로 했다.
 
이덕화는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젊었을때 겪었던 오토바이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사고가 났을때 25살이었고 퇴원을 28살에 하게됐다. 중환자실에 10개월이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가장 전성기때 아니었나?”라고 물었고 이덕화는 “한창 인기가 높았을 때지. 그때 내 아내가 나를 기다려줬다”라고 고백했다.
 

또 이덕화와 멤버들은 도착해서 낚시 전쟁을 하기로 했고 평소 낚시를 즐기는 육성재는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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