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멤버들과 낚시를 하러 가면서 젊었을때 겪은 오토바이 사고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열 네번째 사부로 배우 이덕화를 만났다.
이덕화는 멤버들과 장마 기간의 흐린 날씨에도 낚시를 하러 가기로 했다.
이덕화는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젊었을때 겪었던 오토바이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사고가 났을때 25살이었고 퇴원을 28살에 하게됐다. 중환자실에 10개월이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가장 전성기때 아니었나?”라고 물었고 이덕화는 “한창 인기가 높았을 때지. 그때 내 아내가 나를 기다려줬다”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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