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육성재가 이덕화 사부를 만나 낚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열 네번째 사부 배우 이덕화를 만나게 됐다.
힌트요정 김희애는 멤버들에게 “죽을 고비도 몇 번 넘기셨다. 보통 사람이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강인한 정신력,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애는 “장동건과 유재석 씨를 합친 느낌이다”라고 힌트를 줬다.
멤버들은 사부의 집을 방문했고 열 네번째 사부로 배우 이덕화가 나왔다.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육성재는 이덕화를 만나게 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덕화의 집안에서 낚시도구와 옷과 신발을 보며 흥분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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