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산다라박이 ‘유연석-손호준의 퍼네이션 프로젝트’에 동참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호준&유연석 두 친구 덕분에 오늘 아주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폭염 때문에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더웠는데 와주셔서 커피드시구 좋은일에 동참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 다 수고 많으셨어용~!!! 덥긴 했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이번에 커피프렌드로 초대해줘서 너무 고맙구 다음에 또 초대해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배우 유연석, 손호준과 함께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한층 더 어려진 듯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네요”, “미모 실화냐?”, “오늘 봐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언니 넘 예뻐요 다음에도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연석-손호준의 퍼네이션 프로젝트’는 유연석, 손호준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퍼네이션 활동이다.
산다라박은 최근 JTBS2 예능 ‘사서고생 시즌2 : 팔아다이스’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