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아는 형님’에 임수향과 차은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형님들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은우와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둘은 빛나는 비주얼로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고 잘생기고, 강남미인 기대 기대”, “수향님 은우님 두분 다 너무너무 예쁘고 멋지세요”, “둘이 넘 잘어울려욤 드라마 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수향과 차은우가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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