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놀라운 토요일’ 혜리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2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복을 곱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사한 색감의 한복을 잘 소화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불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복도 너무 잘 어울려요”, “한복이 잘 어울려요 너무 이쁘다”, “혜리씨도 복 많이 받아요. 한복이 이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지난 4월 첫 방송됐으며,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